YEOUN · FIRST STORY

우리 사이에
고양이가 산다

비에 젖은 고양이 한 마리가 두 집의 문을 동시에 열었다. 핑계가 사라진 뒤에도, 재윤의 문을 먼저 두드릴 수 있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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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현대 로맨스포근한천천히 가까워지는
비 오는 밤, 두 사람 사이에 찾아온 고양이를 그린 우리 사이에 고양이가 산다 표지

STORY

핑계가 사라진 뒤에도
서로를 선택할 수 있을까.

비 오는 밤 두 집 사이에 들어온 고양이를 함께 돌보며, 핑계가 사라진 뒤에도 서로의 문을 두드릴 수 있을지 선택한다. 동네 병원의 수진은 그 마음이 자라는 걸 누구보다 먼저 알아챈다.

한재윤

옆집 302호

정들 생각 없다던 사람. 말보다 먼저 조용한 행동으로 마음을 보입니다.

박수진

동네 동물병원 수의사

참견하지 않는 척하면서도 두 사람의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알아챕니다.

여운의 약속

당신의 말이 행동에 닿습니다

함께 겪은 일을 기억한 인물이, 나중의 장면에서 당신 때문에 다르게 행동합니다.

구조 동물의 건강 문제와 동물병원 방문이 묘사됩니다. 작품 속 묘사는 실제 수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